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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공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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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공헌(CSR)

㈜태인엔지니어링 회사 건물에 부착돼 있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. 2019년 11월부터 매월 20만원씩을 대한적십자사에 정기 후원하고 있다.

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.

김규열 ㈜태인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이 같은 역할에 항상 공감하면서 선도적이며 주도적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
“기업이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용을 유지하면서 직원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”고 말합니다.

 ‘보이지 않는 착한 손’은 언제나 위기를 겪는 이웃의 옆에 따뜻함으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합니다.

-사회적 재난에 손을 내밀다

코로나19라는 유례 없는 위기를 맞아 마스크를 기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같은 위기에 더욱 힘든 사회적 약자에게도 지원의 손길을 보냈습니다.

2018년 2월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, 2019년 5월 진주에서 발생한 한 아파트의 비극, 같은 달 강원도 대형 산불 등 사회적으로 재난이 닥칠 때마다 ㈜세인엔지니어링 임직원은 팔을 걷었습니다.

-예고없이 닥친 위기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

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 수술비. 말기암 환자에게 치료비, 학비가 없어 배움의 길이 막막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신문이나 방송에 등장하는 힘든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데 앞장섰습니다.